나의흔적/차한잔의여유를느끼며....
나도 잊고있던 나의 시
은빛사연
2012. 5. 2. 22:25
<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 나도 잊고있던 나의 시가 발견 되었다.... 얼마전 승강기안전엑스포때 승강기 관련 시를 제출해서 전시가 되었었는데, 아마도 미발표 작품 규정이 있어 그간 아무곳에도 기록하지 않았었나 보다... 이를 옮겨본다. >
꿈 싣고, 행복 담고
시인/문촌 윤덕규 |
고단한 눈 다 뜨지 못하고
일상의 고단함을 어깨에 짊어지고
누군가 나보다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