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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등엣 불 먼저 끄고 아비 발등엣 불을 끈다
제 보금자리 사랑할 줄 모르는 새 없다
핑계 없는 무덤 없다
하기보다 말이 쉽다
하나님앞에는 그 하나라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느도다
하나를 듣고 열을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초저녁 구들이 따뜻해야 새벽 구들이 따뜻하다
아침이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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