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요지경.... 난 아파트 24층에산다 제목: 난 아파트 24층에산다 오늘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다 그래서 자장면을 시켜먹었다 . . 제목: 난 자장면 배달을한다 오늘 배달전화가 와서 가보니 엘레베이터가 고장나있었다 무려 24층 아파튼데.. 짜장면에 침뱉었다. 제목: 난 짜장면이다 배달하랜다,,,,,, 24층이.. 삶과여유/병원보다용한의사 2013.02.06
문자는 센스다. 엄마의 문자 흡수력 엄마의 문자 흡수력★엄마의 문자 센스! '엄마의 문자 흡수력'이라는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엄마의 문자 흡수력은 딸과 나눈 대화에서 드러나는데요. 딸은 엄마를 '영희씨'라고 저장해 놨으며, 엄마는 딸에게 어디냐고 묻는 것으로 대화가 시작되네요. 어디냐며 빨리오.. 삶과여유/병원보다용한의사 2012.02.01
이기 와 이리됐노??? 앙? 50대 부부.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남자 그기에 화장지를 둘둘말아놨다. 깜짝놀란 남자 "이기 와 이래됐노 ????" * * * * * * 마누라 "죽어서 염해놨다" 삶과여유/병원보다용한의사 2012.01.27
[스크랩] 미니 골프로 쉬어 가세요.. START를 클릭하고 18홀까지 처보세요 잠시 일손 멈추고 미니골프로 머리를 식혀보셔요 치매예방에도 아주 좋답니다. 즐겁게 몰두 해 보셔요. 먼저 출발홀에서 공의 위치를 정조준(클릭)하고 방향을 선택하여 클릭합니다. 60점이하면 더욱 좋겠죠 (프로가 됩니다) 삶과여유/병원보다용한의사 2011.11.15
[스크랩] 파워블로거지 를 혼내주는 네이트톡남 파워블로거지 를 혼내주는 네이트톡남 처음쓰는거지만 건방지게 음슴체로 쓰겠음 어느화창한날 출근전에 너무일찍일어나 버렸음 (출근시간 19시) 할꺼도없고해서 카페를 찾아 시내로 나갔음 새로생긴곳에 사장님이 커피선수인지 커피박사라고 해서 갔음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 삶과여유/병원보다용한의사 2011.11.13
웃음이 보약이야 "욕쟁이 초등학생 " 초등학교 3학년에 욕 잘하는 아이가 있었답니다. 이 녀석이 입만 벌리면 욕을 해대는 바람에 선생님은 마음이 무진장 아팠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학부모가 참관하는 공개수업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선생님은 불안했습니다. 욕 잘하는 녀석이 입을 벌릴까봐.... 그날이 오고, 학부.. 삶과여유/병원보다용한의사 2011.05.08
참~ 쉬운 돈버는 방법... 참~ 쉬운 돈 버는 방법.... 할머님의 오천만원 이야기 어느 은행에 매월15일 12시만되면 연세 70정도의 할머니가 오천만원씩 입금을 시켰다.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매달 오천만원씩 입금을 하는 .. 삶과여유/병원보다용한의사 2011.03.26
[스크랩] 할매들의 자식자랑 1) 아가씨의 나이 일류 호텔 카지노에 한 아가씨가 들렀다 게임을 하고 싶었지만 어느 번호에 돈을 걸어야 할지 망설여 졌다 눈치 빠른 딜러가 아가씨를 꼬셨다 "맞히기만 하면 상금이 1000 배 입니다 1000 배..." "어느 숫자에 걸면 좋겠어요?" "아가씨 나이에 한번 걸어 보시면 어때요?" 잠시 주저 하던 아.. 삶과여유/병원보다용한의사 201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