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11 ~ 15 친구들과 베트남 다낭 고교 친구들과 작년 가을에 장가계를 다녀온후 의기투합하여 두번째로 계획했던 여행이 여러 달을 준비한 끝에 4월 11일~15일 이루어졌다. 나의흔적/내삶의흔적들 2018.05.03
병신년 설날은 산정호수에서... 새해 벽두부터 우울한 마음에 집을 나와 갈 곳을 찾다가 제일 먼저 떠오른곳. 생각이 이르는 곳으로 차를 달려 온 곳이 산정호수다. 자연과 접하니 역시 마음이 조금은 포근해진다. 어떤 위로보다 마음을 잘 풀어주는건 역시 자연이다. 시련은 사람을 성장시킨다 하지만 그것두 이.. 나의흔적/내삶의흔적들 2016.02.08
남양주문화원 송년회 아쉬운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문화원 송년회가 치뤄졌다. 부족한건 부족한대로 아쉬운건 아쉬운대로 묻어두고 이제 다가오는 새해에는 올해의 부족했던 점들을 하나씩 채워가면 되는거다. 나의흔적/내삶의흔적들 2015.12.08
가끔 지나간 앨범을 들춰보는 일은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면 가끔 나도 잊고 지내던 지난 추억을 찾아 즐거움을 느낄 때가 있다. 엊그제 같았는데 훌쩍 5년이 지나고 십년이 지난 일들을 마주하는 기분이란 참 묘하다. 오늘은 5년 하고도 8개월이 지난 옛 얘기를 찾아내었다...ㅎㅎ 2010. 4. 8일 윤덕규 시인님의 소개로 국방 수.. 나의흔적/내삶의흔적들 2015.12.05
남양주문화원 송년회 아쉬운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문화원 송년회가 치뤄졌다. 부족한건 부족한대로 아쉬운건 아쉬운대로 묻어두고 이제 다가오는 새해에는 올해의 부족했던 점들을 하나씩 채워가면 되는거다. 나의흔적/내삶의흔적들 2015.12.04
문학광장 신인등단식과 송년회 2015년 한해도 저물어간다. 요즘은 송년모임 일정이 빨라져 11월부터 이모임 저모임 여기저기 송년회가 개최되고 중복되는 일정까지 생길정도다. 아무튼 뒤돌아 볼 여유도 없이 달리다보니 또 한 해의 끝자락에 와 있다. 올해 연세 98세, 백수를 바라보시는 황금찬 선생님께서도 자.. 나의흔적/내삶의흔적들 2015.11.30
2015 문학광장 가을문학기행(제주)종편 9. 그래도 아침은 밝았다. 오전 9시40분, 버스는 약속한 시간에 정확하게 도착해 줬다. 그사이 우리는 아침식사가 될만한 식당을 찾아 주변을 헤메고 헤멘 끝에 미니랜드 옆 교래향 이라는 제주 토속음식점에서 서울서 살다 내려 오셨다는 맘씨 좋은 주인 아주머니를 만나 겨우 해결 할 수 .. 나의흔적/내삶의흔적들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