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촌..윤덕규의 Living note

천년의 비밀 / 문촌. 윤덕규 어느 따사로운 날에 이마를 질끈 동여맨 무명 수건에는 진한 땀방울이 한 방울 한 방을 스며 흥건해 지고 간간히 부는 바람은 거친 숨소리에 압도되어 기 한 번 펴보지 못하고 스치듯 숨죽여 꽁무니 뺀다. 주춧돌보다 단단하고 묵직한 석공의 손등에는 원석에..

고교 친구들과 작년 가을에 장가계를 다녀온후 의기투합하여 두번째로 계획했던 여행이 여러 달을 준비한 끝에 4월 11일~15일 이루어졌다.

새해 벽두부터 우울한 마음에 집을 나와 갈 곳을 찾다가 제일 먼저 떠오른곳. 생각이 이르는 곳으로 차를 달려 온 곳이 산정호수다. 자연과 접하니 역시 마음이 조금은 포근해진다. 어떤 위로보다 마음을 잘 풀어주는건 역시 자연이다. 시련은 사람을 성장시킨다 하지만 그것두 이..

광고협회 임원워크숍 3일차 일정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니 외부활동이 어려워 실내 위주의 제주관광으로...

새해 첫 산행으로 동창생들과 함께 화악산에 이어 경기 제2봉인 명지산을 올랐다.

허경영은 인간세상에 살지만 우주에서 온 사람이다!. 이는 허경영총재 스스로 강연중 시시때때로 하는 말이다. 나는 평범한 인간이라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뭐 그렇지만 허경영이 우주에서 오고 안오고는 나에게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지금 정치인들도 우주에서 왔..

http://news.ichannela.com/3/all/20151223/75534163/1 오늘 이 영상을 보고. 앞으로 3년 후에 이 영상을 다시 볼 때 우리는 어떤 감정이 생길지 궁금하다.

허경영, 신동욱 심야회동 왜? - MBN 단독기사 스크랩 - '돈키호테' 드디어 늙은 말 '로시난테'를 만날 걸까요? 허경영과 신동욱! 이 두 사람이 어제 처음으로 만났다고 합니다. 두 사람 만남 후 저희 제작진에게 먼저 연락이 왔는데요. 심야 회동 이야기 해봅니다.

당신들이 진정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지금 당신들이 끼고 앉아 있는 국민 고혈의 밥그릇을 내려놓아라! 당신들은 입만열면 국민과 민생과 국가와 민주를 얘기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 당신들로는 당신들 입에서 나오는 소리들을 실현하기 어렵습니다. 나 아니면 안된다. 우리 아니면 안..

[단독] '친허(경영)연대' 만들어진다…"친반연대에 자극" [중앙일보] 입력 2015.12.11 17:10 기자 백일현 기자 자칭 대통령 후보 허경영씨를 지지하는 이들로 구성된 '친허(허경영)연대'가 만들어진다. 박근혜 대통령을 따르던 이들이 18대 총선 전 만든 친박연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지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