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문학의 자문위원이시며 시와 소설 심사위원장님이신 한만수 교수님께서 전반적인 모든 진행을 하고
계시는 둥지문학은 고아원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학 공모전을 열어 시상하는 뜻깊은 문학 활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둥지 시 심사를 보고 있지만 글을 보면서 눈물 흘리지 않을 수 없는 학생들의 사연 담긴 글들.
부모와 어려서부터 떨어져 혼자 생활의 짐을 짊어지고 가는 학생들을 위하여 힘을 주신 서정운영진 님들께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행사는 서울대학교 총 학생회에서 협조해 주어 앞으로 계속 서울대학교 강당에서 행사진행을 하기로 하였으며 한국문인협회에서도 올해부터 동참하게 된바, 서정문학 운영진(표천길 총괄국장님, 최주식 작가회장님, 윤덕규 작가부회장님, 차영미 편집국장님)께서 보람된 행사에 동참 해주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행정국장 김옥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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