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선생이 강진에 유배되어 처음 기거하게 된 주막.
다산선생께서는 이곳을 생각과 용모, 언어와 행동을 바르게 다잡을 것을 스스로 주문하며 사의재(四宜齋)라
명칭하고 18년간의 긴 유배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강진군은 사의재 주변을 새롭게 단장하여 민족의 대스승 다산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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