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문화원 새 집행부가 구성되고
첫 워크숍을 강화도에서 실시한다.
역사 문화적으로 강화도는 보물창고 같은 곳이다.
그래서 강화도를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칭하기도 한다.
작년에도 오기로 하였다가
세월호 사고로 실행하지 못하고
1년을 늦춰 오게 되었지만
강화는 언제와봐도 새롭고 배울게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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