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하는일(간판,현수막,LED...)/설치(완공)사진

와부읍 도곡리(동막골) 쉐프의 하늘정원

은빛사연 2015. 12. 1. 16:58

 

 

 

 

 

 

 

 

 

 

 

 

 

 

신축건물에 매우 절제된 최소한의 사인물만으로 건물의 미관을 그대로 살렸다.

보통의 광고주들은 크고 눈에 잘 띄는 간판을 요구하는데 하늘정원 여사장님은 그와 반대로 절제와 여백의 미를 중시하여 깔끔하게 마무리 짓는걸 요구하여 그에 맞춰 시공했더니 대단히 만족해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