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통할 것 같은 왜건, BMW 525d 투어링[37] [시승기]통할 것 같은 왜건, BMW 525d 투어링[37] 대한민국은 왜건 무덤이다. 왜건이 좀처럼 먹히지 않는 나라다. 실용성, 활용성보다는 멋과 품위, 위신 등에 치중한 까닭이다. 왜건을 짐차로 치부하는 것만 봐도 그렇다. 이런 관념을 정면으로 뚫고 BMW가 새로운 왜건을 내놨다. 베이스가 된 .. 삶과여유/오늘의시사 201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