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바다 오늘만큼을 살고 지침 몸을 기댈 때 소주 한 잔에 괜히 눈물겨울 때 믿었던 이의 등을 볼 때 그러나 사랑한단 말을 삼킬 때 그 위로 말없이 흰 눈 나릴 때 그때 나는... 바다에 있었습니다 사진.글 - 류 철 / 고성에서 |
'내마음의진주 > 좋은글, 좋은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이라는 조각보 (0) | 2011.03.03 |
---|---|
새들은 지붕을 짓지 않는다. (0) | 2011.02.23 |
고여 있는 말 (0) | 2011.02.16 |
[스크랩] 만나고 싶은 여인들 (0) | 2011.01.26 |
[스크랩] 가슴에 물이 고이면 (0) | 2011.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