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여유/병원보다용한의사
1) 아가씨의 나이
2) 노인정에서
오늘도 노인정에서지기 싫어하는 네명의 할멈들이자식자랑으로 수다를 떨고 있었지유.
이어서, 두번째 할매 왈~"그려~ 울 아들은 추기경인디, 남들은 울 아들더러오~ 거룩한 분!, 그런디야~~, 히히히~~
그러자, 세번째 할매는.."워매~~ 울 아들은 교황이지라....남들은 내 새끼더러워매, 워매~~ 고결한 양반! 그런당께롱.....이젠 그 이상 더 높은 사람은 없지라? 푸히히히..."
그런데, 마지막 우리 할매는..."그런데 이걸 우짜노.....울 아들은 숏다리에 곰보, 거기다 뚱본디~그래두 남들은 울 아들을 보면 한결 같이 이러는기라~
Oh! MY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