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흔적/내삶의흔적들

푸켓 4박5일

은빛사연 2011. 10. 22. 00:30

 여행중 묵었던 숙소 Andaman Scaview Hotel

 (206호에서 바라본 중앙 풀장 풍경)

 

숙소 발코니 바로아래 풀장

 

이곳은 호텔 바로 앞에 위치한 안다만 카론해변(Karon Beach)이다.

 

 

배를 타고 팡아만(Phangnga) 해상국립공원으로 이동 중이다.

 

집사람, 여행내내 즐거운 표정이다.

 

팡아만 선상식당이다.

 

팡아만을 관광후 돌아오는 길이다.

가는길에는 잠겨있던 나무 뿌리들이 오는길에는 간조때라서 뿌리를 들어내고 있다

바닷물에 뿌리를 서로 얽은채로 생장하는 나무들이 진풍경이다.

 

여행의 피로와 식곤증에 거의가 콜~ 콜~^^

 

출발할땐 만조였는데 도착하니 물이 꽤나 많이 빠져 나무뿌리들과 승선을 위해 만들어 놓은

선착용 다리의 경사가 심하다.

 

 

 

출발을 위해 승선을 하고 있을때 현지인이 열심히 사진을 찍더니, 그새 액자로 만들어 팔고있다.

 

원숭이사원

 

 

다음날 PP섬(PhiPhi Island)으로 이동하는 선상풍경이다.

 

 

 

 

 

PP섬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