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3회 쾌락페스티발3 - 시민문화분과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과 한바탕 어루어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오늘과 같은 날이 있기에 뿌듯한 마음으로 다음 행사를 기획하고

뒷풀이로 오가는 맥주 한잔에 우리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서로의 어깨를 토닥여 주는 것으로

오늘 하루의 피로를, 그리고 그동안 고민하며 보낸 날들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 버릴 수 있는것이 아닐까? 

 

분주한 행사 와중에도 짬을 내서 열심히 오늘의 행사를 정리하는 유쾌한남양주 협의체 이희영 간사,

그리고 예쁘고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에 포즈를 취해주는 전재은 간사의 모습에서

우리 시민문화분과의 밝은 미래를 감히 예측해 본다.

 

 

 

 

 

 

 

 

 

 

 

 

 

 

 

출처 : 남양주문화예술네트워크

글쓴이 : 은빛사연(윤덕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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