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의 지도는 존재하지 않았었구요! 현대에 와서 발굴되는 유물이나 고인돌 같은걸로 추측한것입니다. 그 추축에 의하면 영토는 서쪽으로 난하나 백하 북쪽으로는 시베리아까지 진출했었다네요 지금의 우리나라정도한 영토가 더 있는셈이네요~!
지금의 영토입니다. 세계지도에 표시된것이구요~ 남과북이 나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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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몽이 펼쳐보았던 지도는 사실 이지도보다 훨씬 큽니다. 이지도는 고조선의 경계를 난하로 보고 있는데 아마도 고조선 말기의 상황이라 할수 있습니다. 북경지역에서 비파형동검이 발견된점 그리고 산동반도에서 고인돌이 발견된점으로 미루어 산동반도 까지 고조선의 영토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0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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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에 쓰여진 해동역사와 동사강목에 보면 위만조선의 영역에대해 바다를 건너 청주(산둥성서부)에 이르렀다고 쓰여있다. 고대기록을 참고하여 조선후기에 쓰여진 책에도 고조선의 땅이 산둥에도 있음을 알고 있었다고 얘기하는 것이다. 그런데 과학이 더 발전한 현대의 학자들은 산둥이 고조선땅이었음을 인정하지 않0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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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다. 수나라 대신 배구가 말하길 고구려는 고죽국이다라고 했으며 고대기록에 고조선이 고죽국의 군대와 께 제나라를 공격했다고 한다. 즉 고죽국은 고조선의 제후국이다. 고조선의 영토는 베이징동쪽의 고죽국과 산둥을 포함한다고 보는것이 옳을 것이다.0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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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태왕™ 님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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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민족사학강단의 역사가들이 주장하는 환국, 또는 한국(桓國)을 기점으로 시작합니다.
단군신화에서 나오는 환인(桓因), 또는 한임(桓因)께서 인간을 교화시키고자 세우신 나라입니다.
그리고 환국에서 배달국(倍達國)으로 넘어가는 시점입니다. 배달국 역시 단군신화에 나오는 환웅(桓雄)
또는 한웅(桓雄)께서 널리 인간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시고자 홍익인간을 건국이념으로 세우신 나라입니다.
일반적으로 홍익인간이 단군조선의 건국이념으로 처음 사용되었다고 알고있는데 민족학자들은
배달국때부터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배운 국사교과서에 나오는 고조선의 지도입니다.
이것은 민족학자들이 주장하는 단군조선시대의 세력지도입니다.
이것도..
그리고 고구려의 세력지도입니다.
우리가 배운 국사교과서에 나오는 고구려지도보다 훨씬 크게 나오는데 국사교과서에 나오는 고구려지도는 일제의
반도사관에 의하여 축소된 영토이고 이것이 좀더 사실적인 지도입니다. 그리고 고구려는 700년간이나
존속되어왔기 때문에 시대에 따라 영토가 조금 달라집니다.
태조왕(太祖王)시절의 고구려 영토.
그리고 초기 고려의 영토입니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습니까? 아래 지도를 보면 고려가 몽고에 항복하여
동녕부와 쌍성총관부가 설치된 지도와 꼭 닮아있습니다.
고려를 관리하기 위해 설치한 기관을 왜 고려영토 밖에다 설치한걸까요?
초기 고려의 영토가 왜곡되었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아래와 같은 영토를 하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 들어가셔서 참고하시는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동녕부와 쌍성총관부가 설치된 고려영토.
원元이 쇠퇴하자 동녕부와 쌍성총관부를 공격하여 공민왕이 수복한 고려영토.
그리고 조선의 영토입니다.
이것은 조선후기의 조선영토
바티칸 교황청에서 그린 조선전도
그리고 현재 남과 북이 갈려진 지도.
통일이 된다면 위와같이 되겠죠. 어서 그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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