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흔적/내삶의흔적들

가끔 지나간 앨범을 들춰보는 일은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은빛사연 2015. 12. 5. 00:35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면 가끔 나도 잊고 지내던 지난 추억을 찾아 즐거움을 느낄 때가 있다.

엊그제 같았는데 훌쩍 5년이 지나고 십년이 지난 일들을 마주하는 기분이란 참 묘하다.

오늘은 5년 하고도 8개월이 지난 옛 얘기를 찾아내었다...ㅎㅎ

 

 

2010. 4. 8일  윤덕규 시인님의 소개로

국방 수호에 수고하시는 장병들을 위하여 서정문학지 및 서정의뜰(동인지). 조강타님의 (명성황후)

약 120 여권을 전달 하였다.  이동근 부대장님 ,  양광호 주임원사 (윤덕규님 지인) 께서

무척이나 호응을 많이 하여 주셨다

서정문학의 발전에 한몫을 하신  사무국장님이신 윤덕규시인님 . 조강타 소설가님. 대외협력위원장님이신 김옥자시인님

먼길에 수고 하셨습니다

-서정문학-

 

 좌: 윤덕규 사무국장  우: 조강타 소설가  [윤덕규 사무국장님 사업체 내부]

 

 

 

 

 

 

 

  부대방문 : 좌로부터   조강타소설가. 윤덕규사무국장. 이동근 부대장. 양광호 주임원사

 

 

 

 

 

   명성황후에 친필 싸인을 해서 전달 하는 모습

 ( 좌로부터: 이동근 부대장. 양광호 주임원사 , 김옥자 대외협력위원장,조강타 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