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흔적/내삶의흔적들

문학광장 신인등단식과 송년회

은빛사연 2015. 11. 30. 11:47

 

 

 

 

 

 

 

 

 

 

 

 

2015년 한해도 저물어간다.

요즘은 송년모임 일정이 빨라져 11월부터

이모임 저모임 여기저기 송년회가 개최되고 중복되는

일정까지 생길정도다.

아무튼 뒤돌아 볼 여유도 없이 달리다보니

또 한 해의 끝자락에 와 있다.

올해 연세 98세,

백수를 바라보시는 황금찬 선생님께서도 자리를 함께 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