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해도 저물어간다.
요즘은 송년모임 일정이 빨라져 11월부터
이모임 저모임 여기저기 송년회가 개최되고 중복되는
일정까지 생길정도다.
아무튼 뒤돌아 볼 여유도 없이 달리다보니
또 한 해의 끝자락에 와 있다.
올해 연세 98세,
백수를 바라보시는 황금찬 선생님께서도 자리를 함께 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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