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부터 우울한 마음에 집을 나와
갈 곳을 찾다가 제일 먼저 떠오른곳.
생각이 이르는 곳으로 차를 달려 온 곳이 산정호수다.
자연과 접하니 역시 마음이 조금은 포근해진다.
어떤 위로보다 마음을 잘 풀어주는건 역시 자연이다.
시련은 사람을 성장시킨다 하지만 그것두 이제 지겹다.
금년은 또 이렇게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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