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지명과 유래(진건) 진건내에서 예전부터 불려오는 자연지명과 유래들입니다. 대래미 : 동네의 형상이 동반월로 되어 달에 음이 진다 하여 월(月)자와 음(陰)자를 따서 월음리라 함. 한자의 월음리를 한글로 달음리라고도 불렀는데 더 쉽게 부르기 위해 대래미라고도 칭함. 풍경내 : 들이 넓고 매년 풍년이 들.. 양주골터줏대감/남양주역사자료 201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