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마지막날
우리 일행은 대련 현대박물관을 관람했다.
때마침 이곳에서는 20세기 중국 최고의 화가 치바이스(제백석 齊白石 1864~1957)의 진귀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었다. 이번 중국여행의 가장 큰 행운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현지에서 가져온 전시 리플렛을 스캐닝한 것이다.
카메라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바람에 촬영한 사진들이 화질이 좋지 않지만 그냥 만족할 수 밖에...
제백석화가 연표
'나의흔적 > 내삶의흔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처럼 아이들과 함께했던 시간들(영금정 일대에서) (0) | 2012.01.30 |
---|---|
속초 영금정 (0) | 2012.01.30 |
대련현대박물관 (0) | 2012.01.20 |
중국대련(다렌,Dalian) 2박3일 (0) | 2012.01.16 |
중국대련(다렌,Dalian) 2박3일 (0) | 2012.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