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서둘러 강릉까지 한 달음
쾌방산에서
가을을 찾기위해 작은 눈을 크게 떴다.
시원하게 트인 동해를 바라보며
쾌방산을 오르는 길은
가볍고 부담 없는 코스로 당일치기 코스로
산행과 견학, 해안가 횟집에서 식도락까지
즐기고 돌아오기에는 매우 적절한 일정이었다.
일행보다 한발 뒤쳐저 걸으며
나만의 탐구생활도 즐기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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