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각정에서 바라본 영금정 방파제
몇 차례에 걸친 증축으로 총 길이가 약 1km쯤 되는것 같다.
방파제 끝에는 등대가 설치되어 있다.
단독샷좀 찍으려 했더니 막내녀석이 기회를 주지 않고 따라 붙는다...ㅠㅠ
기어이 나를 앉으라 해놓고 무등을 태워달란다...
마냥 좋아하는 막내녀석..../ 이런게 또 아빠의 행복 아닌가??
방파제를 거닐다 설악산 설경이 아름다워 한컷...
생각 보다는 훨씬 잘 나왔네,,,
카메라를 들이대면 그때 그때 익살스런 표정을 잘도 연출하는 막내
방파제에서 바라본 영금정(팔각정)과 전망대
셋째 녀석의 단독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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