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 - 파평윤씨의역사
- 시조는 고려 삼한벽상공신(三韓壁上功臣) 신달(莘達)이며, 현손 관(瓘)은 고려 중엽의 문무를 겸비한 명장으로 파평윤씨의 중시조이다. 아들 5형제를 두었으며 아랫대로 내려가면서 수십 파로 분파되었다. 파평윤씨 가운데서 주로 판도공파(版圖公派:承禮)와 소정공파(昭靖公派:坤)에서 대대로 많은 인물을 배출하였고, 이 두 파의 후손이 가장 번창하여 파평윤씨의 약 80%를 차지한다. 판도공파는 승례(承禮)의 아들대에서 다시 제학공파(提學公派:珪)·부윤공과(府尹公派:普老)·정정공파(貞靖公派)로 갈라지며, 그 중 정정공파가 대윤(大尹)과 소윤(小尹)의 집안이다. 번은 세조의 국구로서 그의 맏아들 사분(士昐)은 우의정, 둘째 사균(士均)은 예조판서, 셋째 사흔(士昕)이 우의정이 되어 형제간에 정승을 지냈다. 그러나 뒤에 사...
출처 : Daum 지식
글쓴이 : 휴식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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