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여유/오늘의시사 54

광명을 이언주 사건 - "인사가 만사"라는 말 괜한 말 아니다.

김용민 막말파문에 이어 이언주 마저... 전재희 18년? 이언주, 욕설 연상케하는 현수막 파문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 민주통합당 이언주 후보가 상대후보인 새누리당 전재희 후보를 향해 욕설을 연상케하는 현수막을 내걸어 파문이 일고 있다. 전재희 18년? 민주통합당 노원갑 후보로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