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촌..윤덕규의 Living note

그리운것에겐 길을 묻지말자 문촌 윤덕규 그대 그리운 사람에게 길을 묻지마세요 그리운 사람은 당신이 갈길을 절대로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대 그리운 것에게 추억 묻지마세요 그리운 그것은 당신의 발길 잡을지몰라요 아니네요 그리운 사람이 그리하는게 아니라 당신이 눈감고..

2011년 10월 28일자 인터넷 뉴스 " 전철 타는 주제에 애는 왜 가져?" 라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임산부에 대한 자리양보에 관한 기사에 달린 댓글을 읽으며 씁쓸한 생각에 옮겨 본다. 아래 댓글들은 단 한자도 가감하지 않은 원 기사에 달린 댓글 그대로이다. 중간에 임산부에 대한 황..

지난 9월28일~10월2일 푸켓에 다녀왔습니다. 간만의 일상탈출! 빡빡한 삶의 쳇바퀴를 벗어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대서양 그 쪽빛 바다로 함께 떠나 보시지요....

“‘사회정의’ 문화가 해법이다” 2011년 07월 07일 (목) 09:25:36 김명화 기자 kmh929@newscj.com 홈 > 뉴스 > 문화 > 문화일반 ▲ 이어령 이화여대 석좌교수가‘문화복지’의 중요성에 관해 강조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사회 불평등 문제 해결, 사회복지 아닌 문화복지로 [천지일보=김명화 기자] ..

사이먼 아리랑(Simon Arirang) 문촌 윤덕규 어설픈 한복에 어설픈 노래 푸켓 빠통(Phuket Patong)에서 보는 이국인의 아리랑 슬픈노래 아리랑 슬픈사연 사이먼(Simon) Thailand Culturel Simon Arirang

오아시스다! 모처럼의 여유.... 이게바로 오아시스 아니고 무엇인가?

아~ 오아시스다. 간만의 여유.... 이게바로 오아시스 아니고 무엇이랴??

아~ 오아시스다. 간만의 여유.... 이게바로 오아시스 아니고 무엇이랴??

불륜의 역사 문촌 윤덕규 당신은, 부르지 않아도 때가 되면 언제나 내게 달려와 주십니다. 당신은 또 당신이 떠나가야 할 때를 너무도 잘 알고 보내지 않아도 떠나십니다. 당신이 그렇게 수없이 내게 다가오고 떠나도 언제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나는, 부도덕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