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총동문회에서... 마을 뒷산은 동네 연료 공급원 가리를 긁어모으고 마른 잔가지마저 귀하던 때 바싹 마른 나무 밑동은 월척이었지 솔방울 채집이 학교 숙제였고 대책 없이 바람에 날리는 아카시아 잎을 말려 사료로 제출하는 일은 참 어려운 과제였다 밤이면 호롱불에 콧구멍 까매지고 벽에 커다랗게 상이 맺혀 흔들.. 나의흔적/차한잔의여유를느끼며.... 2011.04.25
[스크랩] 태백오투 종합발표 남양주 윤덕규국장- 향토사대중화사업시 간과하기쉬운 중요한 사례를 설명하고있다. 안산 이현우국장(안산경기민요단 ,여성락밴드 매니저- 장자연 사건과는 무관함을 강조 하시는 이현우 매니저^^) 태백에성금 전달 김이기 사무총장으로 부터 대표로 수료증 받는 각 조장들 2조 대표 양평의.. 나의흔적/내삶의흔적들 201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