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후배와 술한잔하고 모처럼 일찍들어와
곧바로 취침에 들어 갔더니 새벽일찍 잠이깨서
이곳저곳 까페도 둘러보다가 우연히 블로그에
들어오게 되어 글을쓴다.
잘 관리하면 좋은 추억의노트가 될것같아
자주들러서 글도쓰고 사진도 올리고 스크랩도 해다가
심심할때마다 한번씩 열어 보아야 되겠다.
참 좋은세상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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