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촌..윤덕규의 Living note

허경영강연1002회 '산업화와 민주화의 진리'20151128 #산업화 #민주화 #중산주의 #노조 #노동연대 #파업근절 #중소기업 #대기업 #박정희 태그저장 | 취소 [출처] 허경영강연1002회'산업화와민주화의진리'20151128 (허토피아 (허경영의 유토피아 실현 카페)) |작성자 8천우8 20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

위대한땅, 한반도의비밀 (참고: 이 충웅저 「한반도에 기가 모이고 있다」, 집문당) 한반도는 중국대륙(土局)에 뿌리박고 백두산을 주간(主幹)으로 하여 간방(艮方)인 동북에 3면의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이다. 한반도가 지구전체의 명당자리인 혈(穴)에 해당된다는 것은 이미 앞에서 설명..

경기도 음식문화거리 미음나루(남양주시 수석동) 입구 첫번째 음식점 여울목농원 출입구에 오래도록 걸렸던 산만하고 어수선한 간판이 깔끔하게 탈바꿈했다. 참좋은간판으로...

아쉬운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문화원 송년회가 치뤄졌다. 부족한건 부족한대로 아쉬운건 아쉬운대로 묻어두고 이제 다가오는 새해에는 올해의 부족했던 점들을 하나씩 채워가면 되는거다.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면 가끔 나도 잊고 지내던 지난 추억을 찾아 즐거움을 느낄 때가 있다. 엊그제 같았는데 훌쩍 5년이 지나고 십년이 지난 일들을 마주하는 기분이란 참 묘하다. 오늘은 5년 하고도 8개월이 지난 옛 얘기를 찾아내었다...ㅎㅎ 2010. 4. 8일 윤덕규 시인님의 소개로 국방 수..

아쉬운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문화원 송년회가 치뤄졌다. 부족한건 부족한대로 아쉬운건 아쉬운대로 묻어두고 이제 다가오는 새해에는 올해의 부족했던 점들을 하나씩 채워가면 되는거다.

또르르독독 또르르독독 또르르독독 또르르독독 하늘이 연주하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자꾸 내 마음을 잡아끈다 또르르독독 또르르독독 또르르독독 또르르독독 처마타고 내려오는 겨울비의 멜로디가 자꾸 내 영혼을 일깨운다 빗소리 아름다운 겨울아침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또 하..

신축건물에 매우 절제된 최소한의 사인물만으로 건물의 미관을 그대로 살렸다. 보통의 광고주들은 크고 눈에 잘 띄는 간판을 요구하는데 하늘정원 여사장님은 그와 반대로 절제와 여백의 미를 중시하여 깔끔하게 마무리 짓는걸 요구하여 그에 맞춰 시공했더니 대단히 만족해 하..

허경영에 대해서 얼마나 아시나요? 허경영은 허풍쟁이, 사이비교주, 허무맹랑한 공약, 대통령 병, 연예인? 과연 허경영이 어떤 사람인지 선입견을 버리고 한 번 알아나 봅시다. 소문만 듣지말고 직접 말이죠.... [본좌 허경영의 정책] 1.국회의원 무보수100명 2.지방세 폐지하고 중앙통합관..

2015년 한해도 저물어간다. 요즘은 송년모임 일정이 빨라져 11월부터 이모임 저모임 여기저기 송년회가 개최되고 중복되는 일정까지 생길정도다. 아무튼 뒤돌아 볼 여유도 없이 달리다보니 또 한 해의 끝자락에 와 있다. 올해 연세 98세, 백수를 바라보시는 황금찬 선생님께서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