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음식업,광고업,미용업 주52시간 이상 근무 못한다 금융업·음식업 주52시간 이상 근무 못한다 근로시간특례업종서 제외…운송업·전기통신업·보건업 등은 유지 특례업종 26개→10개로 축소…대상자 400만명→140만명 연합뉴스|박대한| 근로시간특례업종서 제외…운송업·전기통신업·보건업 등은 유지 특례업종 26개→10개로 축.. 삶과여유/오늘의시사 2012.01.31
모처럼 아이들과 함께했던 시간들(영금정 일대에서)3 하여간에 못말리는 막내의 익살... 영금정 상징 조형물 거문고 / 아이들에게는 모든것이 놀잇감이고, 놀이터다. 거문고좀 튕기랬더니 국악 타령 한소절 뽑아댄다... 손도 꽁꽁 얼고 이제 그만 가자꾸나.... 나의흔적/내삶의흔적들 2012.01.30
모처럼 아이들과 함께했던 시간들(영금정 일대에서)2 ㅎㅎ 익살스런 표정연기의 달인(?) 폼 좀 잡아보려 했더니 역시 난 영~ 어색하다.... 이쁜척! 방파제에서 건너다 보이는 실향민들의 고향 청호동, 청호대교와 설악산 방파제 끝의 등대... 아름다운 추억을 흔적으로 남기고픈 많은 이들의 다양한 기록물이 특이하다. 가장 많은 내용.. 나의흔적/내삶의흔적들 2012.01.30
모처럼 아이들과 함께했던 시간들(영금정 일대에서)1 팔각정에서 바라본 영금정 방파제 몇 차례에 걸친 증축으로 총 길이가 약 1km쯤 되는것 같다. 방파제 끝에는 등대가 설치되어 있다. 단독샷좀 찍으려 했더니 막내녀석이 기회를 주지 않고 따라 붙는다...ㅠㅠ 기어이 나를 앉으라 해놓고 무등을 태워달란다... 마냥 좋아하는 막내녀.. 나의흔적/내삶의흔적들 2012.01.30
모처럼 아이들과 함께했던 시간들(영금정 일대에서) 지난 주말(1월28~29), 모처럼 아이들과 속초를 찾았다. 언제나 그렇듯 여행은 아이들이 더 즐거워 한다. 해변 바위틈에 누군가 소원을 빌기위해 피웠던 양초가 남아있길래 불을 붙이고 새해 소원을 빌어 보라고 했더니 나름 신중하게 새해 소원을 빌고 있다. 막내의 간단명료한 소원.. 나의흔적/내삶의흔적들 2012.01.30
속초 영금정 영금정... 속초시 동명동, 바위에 부딫히는 파도 소리가 마치 거문고 선율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과거 바다의 울산바위라 불리울 만큼 그 규모가 웅장했으나 일제시대 속초항을 건설하면서 이곳의 바위를 채석하면서 규모가 많이 줄었다고 한다. 전망대로 가는 다리를 오.. 나의흔적/내삶의흔적들 2012.01.30
페이스북 이르면 이번주 기업공개 페이스북 이르면 이번주 기업공개세계일보|입력 2012.01.29 19:53|누가 봤을까? 20대 남성,서울 폰트크게작게메일인쇄스크랩고객센터기업가치 최고 1000억弗 추산 WSJ "100억弗 모을 것" 전망 주관사로 모건스탠리 택할 듯 [세계일보]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이 이르.. 삶과여유/오늘의시사 2012.01.30
겨울 아침에... 겨울 아침에... 멀리서 잔잔한 멜로디가 들려온다 낮설지 않은 멜로디에 관심이 끌리는데 이내 멈춰버린 멜로디 .......... 또 들린다 그 멜로디 귀를 쭝긋 세웠다 창을 열었다 아직 이른 아침 기분좋은 겨울 바람이 피부보다 먼저 가슴속으로 밀려들어온다 오랜시간 가슴 속에 얼어.. 나의흔적/별빛새벽~동이틀때에 .... 2012.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