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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을 이언주 사건 - "인사가 만사"라는 말 괜한 말 아니다.

김용민 막말파문에 이어 이언주 마저... 전재희 18년? 이언주, 욕설 연상케하는 현수막 파문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 민주통합당 이언주 후보가 상대후보인 새누리당 전재희 후보를 향해 욕설을 연상케하는 현수막을 내걸어 파문이 일고 있다. 전재희 18년? 민주통합당 노원갑 후보로 출..

남양주 인물난 심각, 위기상태 이대로는 안될 일

이제 제19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1총선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번 총선에서는 남양주을구에 한나라당 낙하산 후보가 내려오더니 이번엔 또 남양주갑에 듣보잡 인물이 뚝 떨어져 정통 표심에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물론 송영선 후보는 강한 보수성향의 색깔 분명한 후보이기는 ..

우리지역 후보자 검증.....박기춘 현 국회의원(민주통합당)

선거가 막바지에 치달으며 후보간 신경전이 치열해 지고있다. 이에 따라 상대 후보에 대한 폭로와 도덕성에 대한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를 유권자에게 알리기 위한 갖가지 수단이 동원되고 있다. 허위사실 유포나 고의적인 음해가 아니라면 이러한 과정은 지역 유권자 입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