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촌..윤덕규의 Living note

친박, 친반연대 아닌 친허연대와 허경영 취재기 백일현 기자 친박, 친반연대 아닌 친허(경영)연대와 허경영 취재기 SNS를 뒤지다 우연히 '친허연대'란 글자를 보고 눈이 번쩍 뜨인 건 11일, 바로 어제였습니다. 자칭 '인터넷 대통령'으로 불리는 허경영씨의 지지자들이 움직인다는 게 흥미로..

<UN본부 판문점 이전이 답이다> 김을동의원 DMZ평화공원 결정체는 UN본부 이전이다. 김동길교수 UN본부는 전쟁 직전에 있는 한반도로 가져와야 허경영총재 UN본부를 판문점으로 가져와야 전쟁이 안난다. 국가예산만큼 UN분담금을 다 걷을수 있다. "누가 처음 낸 아이디어인지 아시겠죠?"..

허경영 "현정치인들은 '세월호살인정치' 를 하고있다" "만약에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지금 현역중에 한명이라도 당선시킨다면 여러분들은 정신병자야." "여야 정치인들 단 한명이라도 당선시킨다면은 여러분들은 세월호 영령들에게 천벌받을 줄 알아요. 정신들 좀 차리세요." #허경영세..

허경영강연1002회 '산업화와 민주화의 진리'20151128 #산업화 #민주화 #중산주의 #노조 #노동연대 #파업근절 #중소기업 #대기업 #박정희 태그저장 | 취소 [출처] 허경영강연1002회'산업화와민주화의진리'20151128 (허토피아 (허경영의 유토피아 실현 카페)) |작성자 8천우8 20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

아쉬운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문화원 송년회가 치뤄졌다. 부족한건 부족한대로 아쉬운건 아쉬운대로 묻어두고 이제 다가오는 새해에는 올해의 부족했던 점들을 하나씩 채워가면 되는거다.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면 가끔 나도 잊고 지내던 지난 추억을 찾아 즐거움을 느낄 때가 있다. 엊그제 같았는데 훌쩍 5년이 지나고 십년이 지난 일들을 마주하는 기분이란 참 묘하다. 오늘은 5년 하고도 8개월이 지난 옛 얘기를 찾아내었다...ㅎㅎ 2010. 4. 8일 윤덕규 시인님의 소개로 국방 수..

아쉬운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문화원 송년회가 치뤄졌다. 부족한건 부족한대로 아쉬운건 아쉬운대로 묻어두고 이제 다가오는 새해에는 올해의 부족했던 점들을 하나씩 채워가면 되는거다.

또르르독독 또르르독독 또르르독독 또르르독독 하늘이 연주하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자꾸 내 마음을 잡아끈다 또르르독독 또르르독독 또르르독독 또르르독독 처마타고 내려오는 겨울비의 멜로디가 자꾸 내 영혼을 일깨운다 빗소리 아름다운 겨울아침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또 하..

2015년 한해도 저물어간다. 요즘은 송년모임 일정이 빨라져 11월부터 이모임 저모임 여기저기 송년회가 개최되고 중복되는 일정까지 생길정도다. 아무튼 뒤돌아 볼 여유도 없이 달리다보니 또 한 해의 끝자락에 와 있다. 올해 연세 98세, 백수를 바라보시는 황금찬 선생님께서도 자..

19대 대통령은 누가될까? 각종 추측과 전망이 난무하고 나름 대권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몇몇 있지만 국민 입장에서 솔직하게 말하면 지금 정치인들중 미더운 사람이 단 한명도 없는게 사실이다. 자원의 고갈이다. 아니 절대로 자원이 나올 수 없는게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 토양이다.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