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진주/좋은글, 좋은그림 42

[스크랩] 주말아침,,알맹이 있는 메세지.

마음과 생각의 크기 어느 날, 몸 지체들이 비상회의를 열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코가 일어나 말했습니다. "여러분! 지금처럼 경기가 어려운 때에 우리 중에 혼자 놀고먹는 못된 백수가 한 놈 있습니다. 바로 저하고 제일 가까이 사는 입이라는 놈인데, 그 입은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는 혼자 다하고,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