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39

황금찬 시인과 함께하는 ‘제2회 북한강문학제’

북한강문학제는 2007년 남양주 북한강변에 남양주시의 부지제공과 월간 시사문단 문인회원들이 기금을 모아 북한강문학비를 건립하였고, 이를 오랫동안 기리고자 이 년마다 북한강문학제를 개최한다. 이는 월간 시사문단사가 개최를 하여 순수문학을 지향하고, 청소년들의 문학적 정서를 바탕으로 ..

황금찬 시인의 시비가 북한강에 설립되다

2007년 08월 16일 17:54 [동영상]황금찬 시인의 시비가 북한강에 설립되다 한국 최고 집필령가인 황금찬(90)시인의 시비가 남양주시 북한강을 바라보는 곳, 남양주 야외예술공연장에 세워졌다. 제2회 북한강문학상 및 제7회 풀잎문학상 수상자 발표 [09-08 14:20] 월간 시사문단, 황금찬 시인과 함께하는 ‘제2..

100년 전 강화도 마을답사기 ≪심도기행沁都紀行≫ - 퍼온글

// 1906년 봄, 강화도에 살던 고재형(高在亨, 1846-1916)이라는 선비가 여행길을 떠났다. 돌아와서 ≪심도기행沁都紀行≫이라는 한권의 책을 썼는데, '심도'는 강화(江華)의 별칭이다. ‘심도기행’은 곧 ‘강화기행’이니 고향을 여행하고서 쓴 기행문이다.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을 여행한다는 것이 ..

구리와 남양주 하나되길 희망한다.(구리남양주통합)

독자투고 전체기사 모바일 웹  2010년 10월 11일 (월)  인천 | 정치 | 경제 | 사회 | 지역 | 문화 | 국제 스포츠 | 연예 포토 | 만평 | 그래픽 | 화제 | 테마화보 사람들 | 인사 | 알림 | 부고 사설 | 이진영칼럼 | 국장석에서 | 중부칼럼 | 데스크칼럼 | 모성은칼럼 | 정하성칼럼 | 여의도窓  구리와 남양주, 하나 되길 희망한다   가을로 접어드는 계절의 이른 아침, 열린 베란다 문틈 사이로 천마산에서 내려오는 서늘한 바람에 옷깃을 여민다. 우리 마을은 최근 몇 년 사이에 인구가 900%나 늘어난 새로 조성된 택지개발 지구다.4~5년 전만 해도 인구는 4천여명 원주민이라야 그중에 약 반 정도나 될까? 십 수 년 전, 길게 잡아 20년 전만 해도 이름만 대면 어디 사는 누구인..

[스크랩] *욕심은 금물!.....ㅉㅉㅉ

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s://t1.daumcdn.net/planet/fs15/12_4_28_12_3SQzk_10827490_0_45.gif?original&filename=45.gif); border-width:1; border-style:dotted;} #commentDiv {background-image:url(https://t1.daumcdn.net/cfile/cafe/145888014C900D2C0F); font-family: 바탕체 ; color:indigo;} 출처 : 커피향이있는 마음의쉼터글쓴이 : 채여니~˚♡。 원글보기메모 : 짧지만 시사 하는 바가 큰 동영상.....